제가 일하고 있는 Riskei와 국내 최고의 인디 댄스 레이블 Oh!Records가 야심차게 기획한 SEED FESTIVAL입니다. 리스케이 파티라고 하면 으레 일렉트로나 하우스 파티를 주로 생각하시는데요, SEED는 다릅니다. 입사 이래 가장 제 입맛에 맞는 행사라고나 할까요. 사실 국내에서 인지도는 SEED 라인업 중 Jazztronik이 제일 높겠습니다만은 솔직히 저는 The Cool Kids나 Theophilus London을 국내 최초로, 제가 발 담고 있는 회사에서 소개하게 된다는게 너무 보람되고 기대도 큽니다. 그야말로 라이브 퍼포먼스의 슈어샷들 아니겠습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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