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시 실망한적도 있었지만 언제나 저의 넘버원 대장 언니 MIA가 HARD이름을 걸고 LA와 뉴욕에서 각각 7월 17일과 24일에 공연을 갖습니다. (티켓을 사버렸습니다! 난 몰라 미국 갈거야.)
보통 HARD FEST 포스터 보면 저희 SEED 처럼 여러 아티스트들 이름이 주루룩인데요. 이건 다 필요 없고 MIA 하나면 된다는 스타일입니다. 이 두 공연에 MIA는 본인의 레이블인 N.E.E.T. Recordings 소속의 Sleigh Bells와 Rye Rye를 대동할 예정입니다.
만삭의 몸으로 그래미 어워즈 공연 직후 건강한 아들래미를 낳은 MIA는 한창 새 음반 작업중인데요, 이날 공연에서 아마 새 앨범 수록곡들로 공연을 할 지도 모른다는군요.
제가 일하고 있는 Riskei와 국내 최고의 인디 댄스 레이블 Oh!Records가 야심차게 기획한 SEED FESTIVAL입니다. 리스케이 파티라고 하면 으레 일렉트로나 하우스 파티를 주로 생각하시는데요, SEED는 다릅니다. 입사 이래 가장 제 입맛에 맞는 행사라고나 할까요. 사실 국내에서 인지도는 SEED 라인업 중 Jazztronik이 제일 높겠습니다만은 솔직히 저는 The Cool Kids나 Theophilus London을 국내 최초로, 제가 발 담고 있는 회사에서 소개하게 된다는게 너무 보람되고 기대도 큽니다. 그야말로 라이브 퍼포먼스의 슈어샷들 아니겠습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