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y 15, 2010

I LOVE DARCEL


2005년부터 알고 지낸 최측근 쑥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저도 "금사빠(금새 사랑에 빠지는)" 스타일 이라고 하던데요, 잘 모르겠지만 일단 Darcel과는 금새 사랑에 빠진거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. 어쩜 이렇게 좋을 수 있나요.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너무 사랑스럽고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네요. 정말 캔버스 작품 하나 집에 걸어놓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!

작품 살 재력은 없고, 곁에는 두고 싶은 저같은 사람을 위한 키링과 가방, BIC 라이터 등 다채로운 머천다이즈가 지금 Colette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.

Darcel이 무엇인가 알아보자

No comments :

Post a Comment